광명 - 그때 그 모습
하평리, 안현리의 자연 마을이었으나 88년의 개발로 90년도부터 본격적인 인구증가가 이루어진 곳이다. 도덕산,
구름산의 산지와 실내체육관의 건설로 시민들 휴식처로 이용되는 곳이다.
A center of natural towns, Hapyong-li and Anhyon-li has changed
to big city from a development in 1988.
It is being a rest area for mountainous district of Mt. Dodyuk
and Mt. Gurm and building of a gymnasium.
#1 도덕산에서 바라본 하안동 전경(1987)
A full sight of Haan dong seen on the Mt.Dodyuk(1987)
#2 하안동 밤일 마을(1987)
Bamil maul in Haan-dong(1987)
#3 안현 고개(하안 1동 사무소 인근, 1989년)
Anhyon hill(near by Haan 1-dong office),1989
#4 하안동 사거리, 우체국 앞(1988)
In front of Gwangmyeong Post office, Haan-dong four street (1988)
